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경훈이 2019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요즘책방' 20회에는 한국 최초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기자 김경훈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훈 기자는 사진 '최루탄 피해 달아나는 온두라스 난민'에 대해 설명했다. 중남미 난민 캐러밴 북상 사건(중남미 난민들이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을 시도한 사건)을 촬영한 것이다.

"우리 국경으로 갱이 몰려온다"던 트럼프의 말과 달리, 사진 속 아이를 보호하는 엄마는 평범해 보였다. 또한 김경훈은 엄마가 입고 있는 티셔츠의 만화영화 캐릭터는 "이들이 품은 아메리칸 드림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사진이 이민정책의 찬반을 떠나 그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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