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수정 교수가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20회에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 김경훈 사진기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수정 교수에게 "범죄심리학의 길을 걷게 된 것이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 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수정 교수는 이에 고등학교 시절 읽은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당시에는 심리학이라는 개념이 생소했다며 "1980년대에야 심리학이 보편화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1회 입학생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수정 교수가 학교 선배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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