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송캡쳐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진호가 스페셜 DJ로 출격, 유쾌한 입담으로 한시간 동안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이진호가 출연했다. 이진호는 "저번에 게스트로 첫 출연할 때도 떨렸는데, 갑자기 DJ로 승급이 되니까 얼떨떨하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은 3개를 하고 있다. 앞으로 들어갈 프로그램까지 하면 6개 정도 된다"라고 했다.

이어 이진호는 "예능은 더 솔직하게 해야 하는 것 같다. 코미디는 연기가 허용되지 않나. 개그적 허용이다. 그러나 예능은 연기를 하면 걸린다"라고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이진호가 최근 꽂힌 건 영화 '타짜'였다. 이진호는 '타짜'의 곽철용 대사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진호는 "김응수가 먼저 문자가 왔다. 저한테 '고맙다.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밥 한 번 사겠다'고 하시더라"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진호는 "연락이 온 지 네 달이 넘었다. 회동을 한 번 하고 싶다. 정말 존경하고 나오는 작품도 다 봤다. 실제로 만나서 SNS에 올리고 싶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한 청취자는 과거 이진호의 CF 손 대역을 했다고 했다. 이진호는 "어, 제가 그런 광고를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제 손이 덕분에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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