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조장혁이 현 정부에 대해 소신발언을 하면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조장혁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현 文정부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다. 조장혁은 문재인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인 '사람이 먼저다'를 언급하며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장혁은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건가요..?"라고 말하며 현 정부에 대한 섭섭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조장혁의 팬들은 해당 게시물의 댓글로 "용기있는 발언이다"라고 말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조장혁은 코로나19에 대한 현 정부의 대응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 수는 977명에 달하며,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점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에 소신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장혁의 소신발언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조장혁의 발언에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그를 향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줬다"는 반응이다. 조장혁의 발언이 사이다라는 것.
반면 조장혁의 발언이 경솔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일부 누리꾼들은 모두가 힘쓰고 있는 상황에 경솔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장혁의 소신발언은 단숨에 누리꾼들의 설전으로 이어졌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나질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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