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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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강준이 박민영에게 반했던 과거가 그려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2회에는 임은섭(서강준 분)이 목해원(박민영 분)에게 반한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섭은 10년 전 목해원의 모습을 회상했다. 전학생 해원이 자전거를 세우지 못해 고생하는 것을 보거나, 문에서 마주치기도 했지만 별다른 접점은 없었다.

그러던 중 음악 선생이 해원을 주목했다. 음악선생은 "3반에 전학 온 학생이 그렇게 첼로를 잘한다던데 들어보자"고 말했지만, 해원은 첼로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대신 피아노를 연주했고, 수준급의 실력에 학생들은 감탄했다.

임은섭은 피아노를 치는 해원의 모습에 반했고, 10년이 흐른 뒤에도 해원이 연주했던 곡을 듣고 있었다.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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