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시인 윤동주도 일본인의 만행에 당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일본인이 조선인에게 가한 참혹한 생체실험에 시인 윤동주가 당한 문제가 나왔다.
윤동주의 죽음과 관련된 문제가 나와 숙연해졌다. 일본이 저지른 생체실험에서 윤동주 시인이 죽음을 당한 것이기 때문. 일본인들은 전염병을 터지는 속도, 물과 음식 없이 버틸수 있는 시간, 인공 낙태실험, 사람을 동상에 걸리게 하여 망치로 두드리는 등 31가지 실험을 자행했다고 했다. 특히 윤동주는 정체모를 약물과, 바닷물을 주사기로 맞는 생체실험을 겪는 고통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이어 정형돈은 "일본 731부대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 처벌 받지 않았다"면서 "그 조건이, 미국이 자신들에게 생체실험 자료를 넘기면 죄를 물지 않겠다고 해서 미국에게 넘어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문제는 1980년대 '숟가락 구부리기'로 화제가 된 유리겔라의 충격적인 근황에 관련된 것이었다. 이후 유리겔라는 숟가락을 형상기억합금 재료로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김수용은 "초능력 사기에 대해 모두 공개하는 근황이지 않을까"라는 정답을 외쳤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김숙은 "유리겔라니깐 유리 외벽 청소를 하면서 아예 다른 직업을 가진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용은 "소녀시대 유리 팬클럽"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민경훈은 "사람들을 속일정도로 언변이 좋기 때문에, 방문판매 등을 한 게 아니냐"고 했고, 송은이는 "정치인으로 직업을 바꾼 것이 아니냐"고 했고, 김수용은 "4월 총선에 나오느냐"고 했다. 이어 송은이는 "공무원이다"고 했다. 현재 영국 괴짜, 부적응자 공무원에 도전한 상태였다.
한편 한국에서는 썸끼리 하는 신호로 '라면먹고 갈래?' 대만은 '우리 고양이 보고 갈래?' 태국은 '공포영화 같이 볼래?' 미국은 '넷플릭스 같이 볼래?'이다. 홍콩은 썸과 관련된 은어가 어떤 것인지 문제로 나왔다. 김수용은 "딤섬먹을래?" 이연수는 "침사추이 갈래?" 민경훈은 "야경보러갈래?"였다.
김용만은 "어디로 가는게 아니라, 집으로 부르는거다"고 힌트를 줬고, 송은이는 "주성치 영화를 볼래?"라고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민경훈은 "일일 연속극을 같이 보자고 하는 것은 어떤지"라고 했다. 이어 송은이는 "홍콩은 외식문화가 많이 발달 했으니, 배달 음식 먹고 갈래?"라고 했지만 오답이었다. 김수용은 "오리고기 해줄 수 있어?"라고 하자, 김숙은 "일 시키려고 하느냐"고 말했다. 송은이는 "대만의 가장 담백한 게 고양이 보러 갈래?"인 거 같다고 했다.
홍콩에서 썸 은어는 "가려운데 좀 긁어 줄래"였다. 이연수가 정답을 맞췄다. 김숙과 민경훈이 상황극을 했다. 민경훈이 "나 가려운데 좀 긁어줄래?"라고 했고, 김용만이 이야기 하자 어색함이 흘러 웃음을 흘렀다. 한편 김숙은 어떤 썸의 이야기를 들어봤느냐고 물었고, 이연수는 "작업 거는 사람들은 늘 있었는데, 늘 공손하게 시간좀 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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