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놀드 홍이 홈 트레이닝을 추천했다.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아놀드 홍이 출연해 건강해지는 알찬 정보를 청취자들에게 공유했다.
아놀드 홍은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 후 개인 동영상 채널 구독자가 엄청 늘었다. 하루에 100명씩 느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딘딘은 "'오빠네' 라디오가 이렇게 영향력이 있다니"라며 감탄했다.
이날 아놀드 홍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굶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굶는 게 아니라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면역 세포들이 좋아하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헬스장에도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놀드 홍은 "마스크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을 금지시키는 곳도 많다"라고 전했다. 아놀드 홍은 "코로나19를 대비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면역력에는 타고난 면역과 후천적인 면역이 있는데, 좋은 것 드시고 잠 잘 자고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혁은 아놀드 홍에게 "불안해서 헬스장도 못 가는 사람들 많을 것 같다. 이런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물었다. 아놀드 홍은 "운동은 어디서나 할 수 있다. 홈 트레이닝을 강추한다. 자세한 홈 트레이닝 방법은 개인 동영상 채널에 업로드돼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네' 청취자는 아놀드 홍에게 "뱃살 고민이 많다. 배에 힘을 주면 살이 빠진다고 하는 데 맞냐"라고 물었다. 아놀드 홍은 "배에 힘을 주면 당연히 에너지 소비가 된다. 누운 상태에서 본인의 허리에 손을 넣고 배에 힘을 주면 손에 압력이 가해진다. 그 느낌을 서서 유지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다른 청취자는 "운동을 하면 몸뿐만 아니라 성격도 달라지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놀드 은홍 "몸이 좋은 사람들은 순간적인 화를 잘 참는다. 내 몸이 상태가 좋아지면 왠만한 스트레스도 충분히 극복 가능해져서 성격이 좋아진다"라고 답했다. 딘딘은 "종국이 형은.."이라며 말끝을 흐리자 김상혁은 "종국이 형은 예전에 더 뜨거웠다. 운동을 해서 많이 순해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을 때 선생님과 스케줄이 안 맞아서 운동을 못할 때가 있다. 운동은 며칠까지 쉬어도 괜찮냐"라고 물었다. 아놀드 홍은 "일주일 가면 제자리로 돌아가더라. 집에서 홈 트레이닝으로 유지시키는 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아이 낳고 언제 몸매를 만들 수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아놀드 홍은 "아이 출산 전에 스트레칭과 맨 몸 운동으로 미리 근육을 만들어두면 좋다. 근육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작아지는 것이다. 출산 후에 다시 운동하면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빠네' 청취자는 아놀드 홍에게 "아이가 비만이라 고민이다. 크면서 살이 키로 간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아놀드 홍은 "절대 키로 가지 않는다. 키를 좌우하는 것이 성장 호르몬인데 지방 수치가 높으면 성장 호르몬을 방해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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