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 조세호, 홍진경이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2시간 만에 단어 100개를 외우는데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유재석, 조세호, 홍진경이 2시간만에 단어 100개 암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이런일이 일어날지 몰랐다. 내 위에 이렇게 둘이 있을 줄 몰랐다"라며 조세호, 홍진경이 자신보다 점수가 높은 현실을 믿지 못했다. 이어 홍진경은 조세호에 대해 "전교 1등이라고 얼마나 거들먹 거리던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네 파티했다며 300점 받고 무슨 파티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홍진경은 "나 다음날 옷 샀잖아. 나 자신한테 선물하고 싶어가지고"라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경선식은 "2시간 안에 100단어를 암기해보겠다"라며 강의가 시작됐다. 연상법을 이용한 단어 암기에 유재석은 "진짜 강사 맞으세요? 저희가 모르는 영어 콩트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짧은 시간 안에 8단어를 완벽히 외운 모습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경선식의 단어 연상법에 "사실 몇몇 개는 이거 좀 심한데 싶은게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 사람이 단어 100개 암기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 이에 홍진경은 "100점 맞는 애들은 이런 기분이겠다. 계속 잘하고 싶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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