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서프라이즈' 터줏대감 배우 박재현이 입원 중인 딸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지난 25일 박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이 바이러스로 걱정인데 내 최고 걱정은 내 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입원환자 보호 차 병원에서 가족들의 면회를 제한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내일 수술 앞두고 1인 보호자만 허용되고 면회도 안된대서ㅜㅜ 딸 얼굴도 못 보고 전화하는 게 최선이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힘내 서원아 세젤예 박서원 여보도 고생 많아요 낼 봐요..#연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아빠가 열심히 응원할게요♥♥"라고 딸과 아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재현이 공개한 영상에는 딸 서원 양이 병실에서 아빠 박재현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옹알이를 하며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한 서원 양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박재현은 딸이 심장 질환인 수정대혈관전위 심실중격결손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검사를 받고 병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박서원 병원일기. 1주일간 여러가지 검사에 마취에 고생했어 울애기. 퇴원 했으니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요. 소중한 내딸. 사랑해요 여보 지못미 ㅋㅋ #연세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이들은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수술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등 박재현의 딸 서원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재현은 MBC '신기한TV-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오랜 시간동안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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