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현민이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고등학교에서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진행은 김정현 아나운서, 배우 김향기가 맡았다.

한현민은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한현민은 또박또박하게 "우리가 떨쳐 나가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세상 모두와 함께 즐겁고 새롭게 되살아 날 것이다"라고 낭독했다.

또 한현민은 "다만, 저 앞의 빛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것 뿐이다"라고 말하며 독립선언서를 쉽게 이야기했다.

한편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은 각 방송사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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