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운우리새끼'캡처
SBS'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기생충 오민석이 토니를 만나 찐팬을 인증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민석이 토니집에 초대를 받아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석과 달환이 한 사무실을 찾았다. 그곳은 토니의 사무실이었다. 오민석은 토니의 오랜시간 팬이었다. 민석은 옛날에 사두었던 굿즈들에 토니의 사인을 부탁했다. 민석은 캐나다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낼 때 HOT의 팬심으로 공부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토니는 오민석에게 HOT 후드를 선물했다.

한편 조달환은 라디오 스케쥴로 인해 빠졌고, 오민석은 남아서 토니안과 남은 대화를 이어갔다. 서장훈은 "소개팅에서 주선자가 빠진 기분이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토니안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궁금해했고, 토니안은 오민석을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했다. 신동엽은 "첫 만남에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는 민석을 위해 요리했다. 민석은 "아직도 토니의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게 믿기지 않는다"면서 "꿈꾸는 거 같다"고 했다. 이에 토니는 "저도 처음 보는 남자분이랑 밥을 먹고 있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민석은 "먹다 남긴걸 버리시는게 좋을 거 같다"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에 토니는"바빠서 그렇다"고 했다.

한편 진성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불렀다. 진성은 "아버지들이 왜 그렇게 어머니들을 괴롭혔는지 모르겠다"면서 여성들을 위해 여자들의 일생을 부르겠다고 했다.

앞서 이상민이 정찬성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렸다. 김보성은 정찬성을 만났다. 정찬성은 안와골절 후유증을 앓으며 세계 4위를 상대로 최근에 경기를 마쳤다. 이상민은 정찬성과 김보성을 위해 몸보신 떡볶이, 특제 미역스프, 딱새우버터구이 등을 요리했다. 특히 미역스프에는 제비집이 올려져 있었다.

이상민은 골뱅이에서 전복맛을 낼 수 있다면서 궁상민의 면모를 드러냈다. 골뱅이를 7과 전복 3을 섞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남 김희철과 털털남 지상렬의 하루보내기가 그려졌다. 김희철은 눈 수술후 지상렬의 병간호를 받기로 했지만, 뜻밖의 지상렬의 털털함(?)에 당황했다. 김희철은 지상렬과 밥을 나눠 먹고 싶어 했지만, 지상렬은 같은 메뉴로 나눠먹고 싶어했다.

이날 지상렬을 김희철의 말대로 거실을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바닥에 떨어져 있던 먼지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지상렬은 창문을 열다가 창문 방충망을 파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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