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세명의 대표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키즈 콘텐츠 유튜버 헤이지니, 양치승 관장, 에스팀 김소연 대표의 일상이 그려졌다.
키즈 컨텐츠 전문가 헤이지니가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통해 애와 어른을 오가는 진짜 지니의 일사잉 공개됐다. 이날 지니는 복불복 음식을 맛보고 반응하는 컨텐츠를 촬영했다. 지니는 복불복 음식 선택에서 승리하면서 대게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지니가 대게를 받고 좋아하자 전현무는 “어린이 들이 대게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지니는 당황하면서도 “지니가 좋아하면 친구들도 좋아한다”며 끝까지 설정에 충실한 모습을 답변을 내놨다. 지니가 고른 세 번째 음식은 삼겹살이었다. 삼겹살을 보고 환호하는 지니에게 전현무와 김숙은 “이거 그냥 어른이 좋아하는 음식 아니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했다. 지니는 이날 촬영에서 “고추장 있냐 삼겹살을 고추장에 찍어 먹어야지 어떻게 먹냐”고 물었고 스태프들은 “쌈장에 찍어 먹는 거 아니냐”며 오히려 되물었다. 지니는 32년 동안 고추장에 찍어먹었다면서 “우리 집이 이상한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양치승 관장은 대회를 앞둔 트레이너들이 바쁜 것을 고려해 새로운 아르바이트 생을 소개했다. 헬스장의 새로운 식구가 된 박경문은 196cm의 큰 키로 모델을 방불케 했다. 양치승 관장은 4월 4일에 ‘내 생에 첫 대회’라는 대회가 있다면서 박경문에게 이 대회에 나갈 것을 권유했다. 다소 마른 체형의 박경문에게 양치승 관장은 “2월까지는 무조건 많이 먹고 찌워야 한다”는 특명을 내렸다. 박경문은 “원래 먹어도 잘 안 찌는 체질인데 관장님이 도와주셔서 10kg 가까이 쪘다 도와주신 만큼 열심히 해서 잘 해보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에스팀 김소연 대표는 에스팀 뉴욕지사를 찾아 뉴욕지사 모델 오디션을 위해 회의에 나섰다.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을 듣던 중 김소연 대표는 오디션 전날 리허설을 할 수 없다는 소식에 “그게 말이 되냐”며 지적을 시작했다. 성 상무에게도 “진행이 제대로 되는 게 없지 않냐 도대체 뭐가 정리가 됐다는 거냐 타임스퀘어에서 큰소리 떵떵치지 않았냐”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가 과열될 때, 김소연과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모델 천진호가 간식을 사들고 회의에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 김소연은 뉴욕지사 직원들을 위해 회식을 마련한 후 멋지게 사라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회식 후에 호텔 방 안에서 250명 면접자들을 추려내자면서 새벽까지 직원들과 시간을 보냈다. 30시간 째 깨어있었던 직원들은 “시차 적응도 안 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냉리 아침에 다시 보는 게 어더냐”고 말했지만 김소연 대표는 시간이 없다며 100명이라도 보자며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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