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삶은 달걀은 여자 아이들의 미연이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자리를 위한 도전자들의 2라운드 대결이 담겼다.
첫 번째 도전자 '삶은 달걀'은 윤미래의 '굿바이 새드니스 헬로 해피니스'를 선곡, 허스키한 목소리로 성숙한 감성을 뽐냈다. 판정단은 그의 나이를 궁금해했고, 위키미키 도연과 유정은 그가 '여자 아이들'의 미연일 것이라 추리했다.
이에 맞서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불렀다.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강균성은 '기린 그림'의 춤 동작을 보고 뮤지컬 배우라고 말했다.
결과는 37 대 62로 기린그림이 승리했다. 삶은 달걀은 추측대로 아이들 미연이었다. 미연은 아이들의 퍼포먼스가 더 잘 알려져 있지만, 보컬로도 기대해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떠났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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