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딘딘과 멤버들이 김선호, 김종민의 게임실력에 분노했다.

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눈 호강 특집'에서는 설경이 담긴 영상을 찍기 위해 장소선택권을 걸고 '주먹이 운다'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저녁 식사가 걸린 설경이 담긴 영상찍기에 도전에 도전했다. 1990년대생 막내라인 딘딘, 라비 팀장으로 하고 라비, 종민, 세윤과 딘딘, 정훈, 선호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장소 선택권을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은 동체 시력 배틀 '주먹이 운다' 상대방에게 주먹을 날려 서로의 단어를 맞히는 게임이었다. 각 팀의 대표로 나온 김선호와 김종민은 바보 형, 동생 답게 모두가 봤음에도 서로의 답을 알아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저기 맨 뒤에 카메라 감독님도 다 보셨다. 그냥 보여준 것 아니냐"고 분노해 폭소를 더하기도.

뒤를 도는 과정에서 실수로 '비몽'의 '비'를 노출한 김종민에 김선호는 답 '비몽'을 맞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승리한 딘딘팀은 제작진이 사전 답사를 통해 엄선해둔 강원도 내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발왕산 정산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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