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늘끼리가 PC방과 노래방 나들이를 즐겼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는 '끼리의 하루'로 서로의 일상을 따라하는 끼리들의 모습이 담겼다.
늘끼리는 제일 먼저 장성규의 제안에 따라 sns 좋아요 수를 걸고 밥값 내기를 했다. 숫자에 일희일비하는 장성규의 모습을 보고 늘끼리 멤버들은 "sns 중독이냐"고 물었고, 장성규는 스스로를 참관종이라 불렀다. 그는 좋아요 수 1위를 차지했고, 꼴찌가 된 박명수가 멤버들에게 밥을 샀다.
늘끼리는 은지원의 시간 동안 비디오 게임으로 배드민턴과 복싱 대결을 펼쳤다. 은지원은 게임 마니아답게 훌륭한 실력을 공개했다. 이들은 운동 후 닭갈비와 막국수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줬고, 멤버들은 최근 이사한 장성규의 집들이 선물을 약속했다.
이들은 이후 은지원의 제안에 따라 PC방으로 이동했다. 이수혁은 멤버들에게 게임 방법을 알려주며 "제가 게임을 가르치는 걸 알면 친구들이 웃을 것"이라고 쑥쓰러워했고, 은지원은 남다른 게임 실력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멤버들의 추천 간식 '카구리'를 맛보기도 했다.
늘끼리는 서로를 상대로 게임을 하게 됐다. 먼저 탈락한 장성규는 중계를 맡아 긴장감을 높였다. 은지원, 박명수, 이수혁은 삼파전에 돌입했다. 은지원은 첫 게임에도 불구, 나머지 멤버들을 모두 제거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게임 고수 은지원의 실력은 다음 게임에도 빛을 발했다. 은지원의 총에 맞은 박명수는 "포로도 무기 없는 사람은 안 죽인다"며 불평했고, 게임 전수자인 이수혁은 은지원을 이겨 복수를 대신했다.
이후 늘끼리는 인피니트 성규를 따라 노래방에 들렀다. 성규는 메인보컬다운 실력으로 히트곡 '내 꺼 하자'를 소화했고, 장성규는 소찬휘의 'tears'로 오디션에 도전했다. 음치라는 이수혁을 위해 노래를 코치하기도 했다.
한편 흥끼리는 하승진을 따라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있는 하승진과 이용진은 능숙하게 물속을 누볐다. 인교진과 광희, 정혁은 신선한 경험에 즐거워했고, 광희는 "이런 경험 처음이다"고 말했다. 하승진은 물범과의 스쿠버다이빙을 하기도 했다.
이다음 흥끼리 멤버들은 '광희의 시간'에 맞춰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광희는 연예인들의 sns 팁을 전수했고, 기혼 멤버들은 아내와의 연애담을 풀었다. 이어 이들은 sns 전문 사진가로 변신한 광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후 이들은 셀프 세차를 하며 '교진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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