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KBS'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기생충 번역가 달시 파켓이 가장 번역하기 어려운 문제가 나왔다.

2일 오후에 방송된 KBS'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은지원 장수원 송은이 정형돈 민경훈 김숙 김용만이 기생충 번역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문제는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이 번역하기 어려웠던 대사를 맞추는 것이었다. 송은이는 "너는 계획이 있구나"를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민경훈은 답을 알고 있어서 말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민경훈은 "우리는 다 알지만, 외국인들은 모르는 것이다"고 힌트를 줬다.

송은이는 "반지하가 아니냐"고 했고, 정형돈은 "제시카 송, 노래 아니냐"고 했다. 이어 은지원은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을 향해 욕을 한 거 아니냐"고 했다. 민경훈은 "욕은 아니다"면서 "서울대학교를 옥스퍼드 대학교를 바꾼 것"이라고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어 은지원은 치맥을 외쳤고, 민경훈은 치맥이 정답이라고 설레발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정답은 '짜파구리'였다. 달시파켓은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라면(ramen)과 우동(udong)을 섞은 짜파게티와 '람동(ram-don)'이라고 신조어를 만들었다"고 했다. 반지하는 베이스먼트, 대만카스텔라는 타이완 케이크 숍 등으로 번역했다.

이날 정형돈은 민경훈을 향해 "영화 기생충을 본게 아니라 기생수를 본 게 아니냐"고 구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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