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KBS'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코로나19의 주범이라고 의심되는 박쥐에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2일 오후에 방송된 KBS'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정형돈이 "박쥐는 비행시 40도가 넘는 열을 내서 바이러스에 강하다"고 정답을 맞췄다.

이날 바이러스 창고 박쥐는 '이 능력'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문제가 나왔다. 박쥐는 병을 옮기지만, 병을 옮지 않는 이유에 대한 것이었다.

김병만은 "초음파로 소통하기 때문에 부딪히거나 접촉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정답은 정형돈이 맞췄다. 박쥐는 비행 시 체온이 올라가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첫 문제는 은지원을 위한 초등학생들이 자주하는 말과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1학년은 '그게 뭐예요?' 2학년은 '진짜예요?' 3학년은 '제가 할래요?' 4학년은 '체육' 5학년은 '그거 하면 뭐 주실 거예요?'이었다. 이어 6학년 때에는 침묵이었다. 정답은 민경훈이 맞췄다.

핑클이 '화난 매니저가 차에서 내려 가버렸을 때' 했던 행동에 관한 이야기였다. 정답은 옥주현이 직접 운전해서 스케쥴 장소로 갔다는 것이었다. 또 그날 스케쥴을 넷이서 소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와 핑클이 충돌한 이유는 식사를 못한 상태에서 다음 스케쥴을 이동해야 했기 때문.

이용자의 지출을 감소시켜주는 가계부 어플의 특이한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은지원이 "잔소리 서비스"라고 말했다. 택시를 평소보다 자주 이용했을 때 "차를 사시는 게 어떠시냐"는 등 잔소리를 한다. 마이클잭슨과 폴매카드니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 결정적 사건에 관련된 문제였다. 정형돈은 "저작권 문제가 아니냐"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마이클잭슨이 폴 매카트니의 저작권을 샀다"고 했다. 정답이었다. 마이클잭슨은 490억원으로 비틀즈의 판권을 사서 서로 틀어지게 된 것.

은지원은 잭키는 돈 때문에 싸운적은 없고, 밥 빼앗아 먹어서 싸운적 있다고 했다. 이어 은지원은 장수원에게 200만원을 빌려놓고 까먹은적 있다고 했다. 장수원은 "주면 주고, 안주면 어쩔수 없다"면서 "친한형이니깐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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