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한울이 친구들이 자신의 과거를 이윤지에게 폭로해 안절부절 못했다.

전날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한울의 친구들이 정한울의 반전 과거를 폭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자기야 이게 뭐야? 최근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코로나 때문에 연기됐네"라며 사회통합 프로그램이 연기 된 것을 확인했다. 이어 강남은 "귀화시험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연기가 됐다. 심각하더라고요"라며 "저는 엄마가 한국분이시라 특별 귀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상화는 "생각보다 너무 복잡하고 힘들더라. 저도 많이 도와줬는데"라며 귀화하는게 어렵다고 했다.

이후 강남의 한글 수업을 위해 전문가로 전 아나운서 한석준이 집에 찾아왔다. 한석준은 "이건 나만의 비법인데 1초 만에 발음이 좋아지게 할 수 있다. 아나운서 할때 글자를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나는 이걸 '모음훈련'이라고 불렀다"라며 "모든 자음을 다 빼고 모음만 쓰는거다"라며 발음훈련 비법을 알려줬다. 한석준은 "모음을 정확하게 하면 되게 쉽고 빠르게 발음이 달라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석준은 "'엿 먹어라'의 어원은 '염 먹어라'다. 죽은 사람에게 뿌리는게 염인데 그런 염을 먹으라는 뜻으로 죽으라는 뜻의 욕인거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매니저가 주고 갔다. 팬들이 줬나봐"라며 택배를 가져왔다. 그리고 젤리가 가득한 택배에 진태현은 상자를 끌어 안으며 기뻐했다. 1일 1젤리를 약속했던 진태현이 박시은이 옷을 입는 사이에 몰래 두봉지를 먹다가 걸렸다. 이에 박시은은 "자기야 약속 했어 안했어? 지금 몇개를 먹은거야? 어떡할거야 이 사태를"라고 꾸짖었고, 진태현은 "내일까지 젤리 안 먹을게"라고 약속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춤을 배우기 위해 댄서부부 제이블랙과 마리를 만났다. 두 사람은 청하의 '벌써 12시'에 맞춰 커플댄스를 배우게 됐다. 이어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 진태현은 덜커덕 거리는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벌써 12시' 커플 댄스를 공개했다.

이윤지와 정한울이 한울의 의대&치대 동문 친구들과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정한울은 친구들에 "셋이 다르게 나의 과거를 알고 있을거야"라며 불안해했다. 이윤지는 정한울의 인기에 대해 물었고 친구들은 "한울이는 핵인싸였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모여 해가지고 생일 파티를 했다", "어떤 이벤트의 중심에는 항상 한울이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랩을 좋아했다는 정한울에 이윤지는 "전 오빠랑 한번도 노래방을 안 가봤다. 어떻게 살아 요즘에"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정한울은 "가정에 집중하고 사는거지"라고 답했다.

이어 이윤지가 몰래 온 손님 라니와 함께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고 정한울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런가운데 친구들은 "한울이가 미팅을 많이 했다. 미팅을 거의 매일매일 했다"라고 정한울에 대해 폭로했다. 그리고 이윤지의 이상형 질문에 친구들은 "전지현이라고 했잖아.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이 좋다고 했잖아"라고 말해 정한울이 열심히 수습했다. 이후 이윤지는 정한울에게 "내가 직접 만들었어"라며 수제 벨트를 선물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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