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비디오스타'에 마이클리, 홍경민, 김승현, 지일주, 유슬기가 출연했다.

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마이클리, 홍경민, 김승현, 지일주, 유슬기가 출연해 평행이론으로 웃음을 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비스에 찾아주신 이분들이야 말로 평행이론의 주인공이다"라며 '너와 나의 연결고리' 소름 유발 특집 게스트 마이클리, 홍경민, 김승현, 지일주, 유슬기를 소개했다. 박소현은 "1년 8개월 만에 다시 찾아와준 홍경민씨가 섭외 전화를 딱 받고 나 아직 죽지 않았네라고 생각하셨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홍경민은 "대부분의 오래된 연예인들은 비디오스타 정도의 프로그램에서 전화가 오면 그런 생각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소현은 "흔들린 우정을 뛰어넘을 신곡을 내셨다"라고 했고 홍경민은 '그날처럼'을 무반주로 선보였다. 홍경민은 "'흔들린 우정'을 뛰어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연명의 느낌으로 가수로서 꾸준히 노래를 내는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며 신곡을 내게 된 이유를 말했다.

새신랑 김승현이 결혼이 현실이라며 밥 먹고 바로 설거지를 하지 않아서 아내에게 혼이 났다고 하자 홍경민은 분노하며 설거지를 바로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마이클리는 "빨래나 설거지는 바로 해야한다. 저는 혼자 다 한다. Happy wife, Happy Life"라며 사랑꾼다운 명언을 남겼다. 이어 김승현이 맞벌이 부부로 아내가 배달 음식을 그릇에 옮겨서 준다며 "그때 제가 이거 어디거다. 어디거 같은데라고 말한다"라고 하자 홍경민은 "배달한 음식을 그릇에 옯겨서 줬다는 정성을 아직 모르는거다. 배달 그릇을 봤어도 이건 옆집거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지일주에게 "MC들중에 반지하에서 따로 만난 사람이 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지일주는 "그 집이 반지하가 아니고 1층인가? 10년 전쯤에 다같이 여러명이서 나래씨네 집을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거기 집 아니다. 거기 뭐냐면 노래방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지일주는 "싱크대가 있고 침대가 있었다. 원룸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박나래는 "그거 우리집이에요. 거기가 1층이었다. 허안나씨랑 친하다. 술을 그날 5차까지 마셨다. 그래서 기억을 못하는거 같다"라고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마이클리에게 "아이돌 평행이론이 있다. 미국에서 아이돌 제의를 받았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마이클리는 "1996년 솔리드처럼 1년동안 준비를 했다. 춤도 배우고 이름도 정했다. 'Gen X' 멤버들이 다 다른 재능이 있었고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들 흩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클리는 "BTS 너무 좋아한다. 너무 자랑스럽고 I LOVE BTS"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이클리는 BTS의 'FAKE LOVE' 뮤지컬 버전을 선보였다.

이어 유슬기는 "우주소녀의 'HAPPY'라는 노래가 나왔을때 마침 듀에토가 네뷔한 시기가 비슷해서 커버를 했는데 이게 빵 터져서 뮤직비디오까지 찍었다. 그때부터 콘서트에서 걸그룹 메들리고 하고 가요대제전에 나간거다. 그리고 그때 이후로 '성악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슬기는 듀에토 스타일의 걸그룹 메들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클리는 "지금까지 우리 가족들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둘째랑 같이 다름 뮤지컬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 아들이 그쪽에 관심이 많다"라며 둘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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