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비디오스타'에 마이클리, 홍경민, 김승현, 지일주, 유슬기가 출연해 평행이론으로 입담을 터트렸다.

전날 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마이클리, 홍경민, 김승현, 지일주, 유슬기가 출연해 평행이론으로 입담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비스에 찾아주신 이분들이야 말로 평행이론의 주인공이다"라며 '너와 나의 연결고리' 소름 유발 특집 게스트 마이클리, 홍경민, 김승현, 지일주, 유슬기를 소개했다. 박소현은 "흔들린 우정을 뛰어넘을 신곡을 내셨다"라고 했고 홍경민은 '그날처럼'을 무반주로 선보였다. 홍경민은 "'흔들린 우정'을 뛰어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연명의 느낌으로 가수로서 꾸준히 노래를 내는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며 신곡을 내게 된 이유를 말했다.

새신랑 김승현이 결혼이 현실이라며 밥 먹고 바로 설거지를 하지 않아서 아내에게 혼이 났다고 하자 홍경민은 분노하며 설거지를 바로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마이클리는 "빨래나 설거지는 바로 해야한다. 저는 혼자 다 한다. Happy wife, Happy Life"라며 명언을 남겼다. 이어 김승현이 맞벌이 부부로 아내가 배달 음식을 그릇에 옮겨서 준다며 "그때 제가 이거 어디거다. 어디거 같은데라고 말한다"라고 하자 홍경민은 "배달한 음식을 그릇에 옯겨서 줬다는 정성을 아직 모르는거다. 배달 그릇을 봤어도 이건 옆집거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마이클리에게 "아이돌 평행이론이 있다. 미국에서 아이돌 제의를 받았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마이클리는 "1996년 솔리드처럼 1년동안 준비를 했다. 춤도 배우고 이름도 정했다. 'Gen X' 멤버들이 다 다른 재능이 있었고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들 흩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클리는 "BTS 너무 좋아한다. 너무 자랑스럽고 I LOVE BTS"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이클리는 BTS의 'FAKE LOVE' 뮤지컬 버전을 선보였다.

홍경민은 딸과의 방송 직후에 악플에 대해 "애들 앞세워서 돈 버는거 아니냐 이 프로그램의 자료는 쉽게 남길 수 없는 고퀄의 자료가 남는거잖아요. 성인이 된 아이들에게 이 자료가 얼마나 큰 선물이 될까 생각을 하면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마이클리는 "지금까지 우리 가족들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둘째랑 같이 다름 뮤지컬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 아들이 그쪽에 관심이 많다"라며 둘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일주는 싸이코패스 검사를 해봤다며 "사이코패스의 일종인거 같은데 그런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종의 기원 책을 읽다가 거기 주인공이 사이코패스다. 근데 그 사람이 너무 멋있어서 사이코패스를 멋있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40만원짜리 검사를 받았다. 다 정상인데 상담을 권하는 이유가 하나 있다면서 이성 수치와 감정 표현의 수치 차이가 너무 크다고 하더라"라며 정상이라고 결과를 밝혔다.

유슬기는 "맛있는걸 먹으면 왼쪽에서 눈물이 난다. 오른쪽에서는 하품하거나 슬플때만 눈물이 난다"라며 선천적으로 악어의 눈물 증후군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슬기는 "슬픈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먹으면 양쪽 눈으로 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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