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허지웅이 암투병 극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작가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오늘도 집에서 요가를 했습니다. 전부 잊어버릴 것 같아서 매일하고 있습니다. 수준만 유지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의외로 절대 못할 것 같았던 동작을 성공했습니다. 내일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자꾸 야식을 먹게 됩니다. 오늘은 오돌뼈주먹밥을 먹을 생각입니다. 아무도 아프지 말고 아무도 다치지 말고, 밖에서 다시 만납시다. 그렇게 합시다"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속에 팬들을 위한 당부도 전했다.
한편 허지웅은 앞서 지난 2018년 12월 혈액암의 한 종류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은 뒤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해 8월 마침내 암이 완치됐다고 밝히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등 방송에 출연해 투병 생활 당시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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