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승현이 윤형빈과 변기수를 신혼집에 초대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KBS2'살림하는남자'에서는 김승현과 아내 장작가의 신혼집과 TMI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기수와 윤형빈은 신혼집에 가야하는거 아니냐면서 김승현집에 방문했다. 하지만 아내는 야근으로 바빠서 집에 있지 않았다. 김승현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김승현은 유부남 윤형빈, 변기수에게 신혼 때 무엇으로 싸우게 되느냐고 물으며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아서 아내에게 군소리를 듣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김승현은 "먹고 싶다는 거 다 요리를 해주고, 설거지는 제가 한다"고 말했다.
변기수와 윤형빈은 김승현 집 소파에서 누우며 신혼부부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윤형빈과 변기수는 김승현 집에서 하루 자고 간다는 문자를 아내에게 보냈고, 정경미에게 바로 전화가 왔고, 외박은 없던 일이 돼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승현의 아내 장작가 책상 위에는 차은우의 친필 사인이 걸려 있었다. 변기수는 왜 남편 사진이 안 걸려 있냐고 했고, 김승현은 "아내가 많이 좋아하는 친구라서 해 놓은거라"고 아내를 두둔했다.
한편 승현이 없는 집에서 수빈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남현준 어머니 혜자가 모바일상품권 받기, 자동주문기 앞에서 당황했다. 현준은 어머니에게 기간이 지나서 모바일 상품권선물이 취소가 됐다고 말했지만, 어머니 혜자는 포기하지 않고 선물을 찾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혜자는 친구를 불러 함께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자동주문기 앞에서 또 다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팽현숙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게 많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현준의 딸은 현준에게 세대차이를 겪었다. 요즘 아이들이 아는 다꾸 등을 모르는 모습에 어머니와 현준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고, 현준은 어머니에게 기프티콘 사용법을 안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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