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신의 가족이 사는 양평군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4일 양평군은 아이유가 코로나19 감염 확산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해 달라며 양평에 사는 가족을 통해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양평군은 아이유가 기부한 성금을 마스크, 손 세정제, 소독제 등을 사는 데 사용하며, 일부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쓸 계획이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달 27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억 원을 전달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에도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추가로 기부했다.
또한 현재 자신이 거주하는 서초구에 3천만 원을 기부했고, 부모님 사무실과 본인 작업실 있는 과천에도 3천만 원을, 부모님이 거주하는 양평군에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성금으로만 2억 8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영앤리치다", "도움이 필요한 여러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멋있다", "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를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아이유는 지난 2일 국세청에서 선정한 지난 '2020 모범 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이유는 2008년 가수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고액의 국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다고 전해져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 후, '좋은날',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팔레트', 'Blueming' 등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유는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뿐만 아니라 훌륭한 연기 실력으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 '나의 아저씨',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최고다 이순신'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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