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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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민우가 '얼굴 없는 가수'였던 비밀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90년대 인기가수 김민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우는 코미디언 박준형과 정경미의 라디오에 출연했다. 김민우는 30년 만에 1집 앨범에 정면 얼굴이 나오지 않았던 비밀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김민우에게 "콘셉트였냐"고 물었다. 김민우는 "매니저 형한테 여쭤봤더니 '민우야 미안한데 네가 얼굴이 비디오형이 아니야'라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하지만) 막상 나왔더니 어린 친구 느낌이어서 여학생들이 좋아해줬다. 제가 이렇게 좀 눈도 처져 있다. 이런 모습들이 순수하게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이후 김민우는 군 입대로 가수 활동이 끊어진 일화와 화재 사건, 세일즈맨으로 변신한 계기를 풀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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