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해진이 변했다.

4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연인이 된 강산혁(박해진 분)과 정영재(조보아 분)의 동거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연인이 된 후 강산혁은 새벽부터 뒷산에 가 머위, 방풍나물을 뜯어 정성스레 아침을 차렸다.

연인 강산혁이 차린 아침 식사를 맛본 정영재는 “나 이러고 살래. 할부돼요? 360개월?”이라며 행복해 했고, 강산혁은 “꿈 깨, 3,600개월”이라며 “300년인가?”라고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전거로 함께 출근에 나섰다. 갈림길에서는 헤어지기 아쉬운 듯 정영재가 강산혁에게 달려가 뺨에 입을 맞췄다.

강산혁은 영재와의 연애로 인해 구조대 활동에 더 열심이었다. 다른 사람의 실수로 커피를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차가웠던 평소와는 달리 웃으며 청소하는 강산혁의 모습을 바라보며 동료들은 의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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