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엘리자베스 모스가 톰 크루즈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는 최근 채널 Bravo의 프로그램 '왓치 왓 해픈스 라이브 위드 앤디 코헨'에 출연했다.
이날 엘리자베스 모스는 '톰 크루즈와 결혼 루머에 어떤 반응을 보였나'라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혼란스러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주로 지인들로부터 '몰랐어', '왜 연락 안 했어'라는 문자를 받았다. 대부분 당연히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지인들이 나를) 놀리기 위해 보낸 문자였다"고 회상했다.
또한 엘리자베스 모스는 "그 가십이 게재된 잡지의 헤드라인을 본 적이 있다. 거기 나온 내 머리 스타일은 내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스타일이더라. 두 사람을 찍은 사진이었는데, 나는 그런 머리를 한 적이 없다. 당연히 내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뒷모습을 찍은 거였는데 나처럼 금발이더라"라고 전했다.
앞서 엘리자베스 모스와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 신자라는 이유로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엘리자베스 모스가 결혼설을 직접 부인함으로써 다시 한 번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엘리자베스 모스는 최근 개봉한 영화 '인비저블맨'에서 '세실리아' 역을 맡아 열연, 찬사를 이끌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