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보아가 박해진에게 과거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연출 오종록, 극본 이선영)‘에서는 정영재(조보아 분)이 강산혁(박해진 분)에게 과거를 털어놓았다.
소방훈련에서 사고로 수영장에 빠진 정영재는 교통사고로 물에 빠졌던 트라우마로 인해 공황 상태가 됐다. 강산혁은 정영재를 구해내고는 정영재를 위해 캠핑을 떠났다. 그곳에서 정영재는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고자 했다. 강산혁은 “다 알고 있어 말하지 않아도 돼”라면서 정영재에게 어렵게 트라우마를 꺼내놓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정영재는 강산혁에게는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정영재는 “그때를 떠올리면 귓가에 소리가 들린다 넌 저주받았다 저주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거다 하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영재는 강산혁을 보면 맞서 싸우고 싶어진다며 “당신은 내가 저주 받지 않았다는 증거다”라면서 강산혁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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