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배성우가 ‘HERE’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배성우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캐스팅 된 상태다. 앞서 배성우는 지난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라이브(Live)’에서 ‘오양촌’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배성우가 ‘HERE’를 통해 다시 한 번 노희경 작가와 손을 잡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HERE’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외에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배성우 외에도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남주혁 등이 함께 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배성우는 “걱정도, 기대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브’ 당시 영하 17도 정도의 추위 속 촬영을 했어서 몸이 많이 힘들었다. 그때 겨울이 계속 기억 난다”고 회상했다.
또한 배성우는 “그만큼 고생스럽기는 했지만, 대본이 너무 좋아서 연기하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배성우가 출연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