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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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흥끼리와 늘끼리가 서로의 하루를 공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는 '끼리의 시간'으로 가까워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흥끼리는 인교진과 함께 셀프 세차에 도전했다. 세차 달인을 자처한 인교진은 자신하던 대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차주 하승진은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차의 모습에 기뻐했다.

이후 이들은 '용진의 시간'으로 노래방에 갔다. 이용진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들은 딱밤을 걸고 점수 대결을 펼쳤고, 훌륭한 노래에도 90점으로 꼴찌가 된 인교진은 하승진의 딱밤에 괴로워했다.

흥끼리는 이어 이용진과 함께 복싱을 배우러 갔다. 하승진은 "제가 얼마나 배우면 데뷔할 수 있냐. 최홍만 기다려"라며 농담했다. 이들은 '눈 안 감고 펀치 맞기' 등 여러 훈련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훈련을 마친 흥끼리는 직접 스파링에 돌입했다. 이용진은 도발하던 정혁을 이겼다. 인교진은 하승진의 급소를 공격, 복수에 성공했다. 이용진은 "세상에서 제일 야비한 권투다"고 해설했다.

이어 이들은 '정혁의 시간'으로 캠핑하며 오붓한 저녁을 보냈다. 이용진은 멤버들에게 랩을 가르쳐줬고, 흥끼리는 서로 디스전을 벌였다. 인교진은 'mc인딱뚝깨'로 우승했다.

늘끼리는 '수혁의 시간'으로 이수혁과 함께 헬스장에 갔다. 운동을 즐긴다는 이수혁은 멤버들에게 단기간에 복근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을 공개했다.

이어 이수혁은 "제가 복근 운동을 멤버들이 하는 개수의 합보다 많이 하겠다"며 내기를 걸었다. 총합은 120개였다. 이수혁은 "하도 운동을 안 하셔서 한번 시켜봤다"며 코너를 마무리하려 했다. 장성규는 "열받게 하지 마시고 얼른 해라"고 그를 독촉했고, 이수혁은 상의를 벗어던졌다.

이수혁이 운동에 돌입하자 늘끼리들은 "그림 같다. 어깨 근육 봐라"며 그의 몸매에 감탄했다. 이수혁은 121회를 성공했고, 박명수는 "이제 '쌩땀' 대신 속에 있는 땀을 빼자"며 찜질방으로 갔다.

박명수와 늘끼리는 한증막에서 버티기 내기를 했다. 순식간에 포기한 은지원은 "이걸 왜 하고 있냐. 계란이나 먹지"라며 멤버들 앞에서 얼음 식혜를 마셨다. 약오른 멤버들은 "일어나서 버티자"고 미션을 추가했고, 이어 성규가 탈출했다.

박명수, 이수혁, 장성규는 앉았다 일어나기와 팔굽혀펴기를 했다. 박명수는 1등을 차지하고 뿌듯해했다. 이어 이들은 식혜 먹방을 선보였다. 달걀 한 판으로 복불복 게임에 도전한 멤버들은 전원 날계란에 당첨되며 굴욕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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