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리스찬 베일이 '토르: 러브 앤 썬더'에 합류했다.
6일(현지시간) 배우 테사 톰슨은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마블 스튜디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의 빌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떤 빌런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어티'는 나탈리 포트만이 '토르4'에서 '마이티 토르' 역으로 복귀하는 것을 기반으로 크리스찬 베일이 '토르'의 삼촌인 '쿨 보르손' 역을 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믹북에서 '마이티 토르'는 '쿨 보르손'과 대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여러 외신은 크리스찬 베일이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토르4' 합류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출연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
지난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다크 나이트' 시리즈가 끝난 후 크리스찬 베일이 프랜차이즈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3부작에서 '배트맨'으로 분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토르4'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토르4'는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2021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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