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너목보7' 방송캡쳐
Mnet '너목보7'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현철, 이현우, 윤상이 실력자 4명을 탈락시키고 음치를 최후의 1인으로 뽑았다.

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서는 김현철, 이현우, 윤상이 실력자를 찾는데 실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오빠들이다"라며 초대스타 이현철, 이현우, 윤상을 소개했다. 이특은 "이제는 김현철 선생님이네요"라고 하자 김현철은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세요"라며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부담스러워 했다. 이어 세 사람 중 활약할 멤버로 윤상은 "은근히 김현철씨가 촉이 좋긴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69년생 동갑 친구 박준형은 "현철이 말은 잘해도 하나도 못 맞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려한 비주얼의 6인의 미스터리 싱어가 공개되고 3번 미스터리 싱어에 김현철은 "노래를 잘하고 박효신까지 닮았으면 벌써 유명해졌을거다"라며 음치라고 추리했다. 이에 윤상은 "아니 오늘따라 호흡이 잘 맞네요"라고 음치인 것에 동의했다. 그리고 실력자라고 주장했던 이현우도 마음을 바꿔 "지금 바꿔도 되죠? 약간 음치 쪽이 끌리긴 하는데 쉽지가 않네"라며 고민했다. 이후 1라운드 김현철, 이현우, 윤상은 음치로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하지만 진실의 무대에 오른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 노래 잘하는 모델계 이현우 '강민규'로 독보적인 보이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4번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 무대에 윤상은 "저는 저분들이 실력자라고 하더라도 지금 목소리는 아닌거 같다"라며 음치라고 추리했다. 이어 이현우는 "이 노래를 부른 분들은 한국분들일거 같다"라고 말했다. 5번 미스터리 싱어의 자연스러운 립싱크에 윤상은 "저런 미소를 가식적으로 지으면 저 사람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저렇게 사기 치면 다 넘어가죠"라며 실력자라고 말했다.

2라운드 김현철, 이현우, 윤상은 2번과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이현우의 "4번은 확실한거 같고"라는 말에 윤상은 "저는 2번은 조금 다른 의견을 냈는데 그래도 우리는 한 목소리로 의견을 내기 때문에"라고 음치를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권유경'이었다. 이에 윤상은 두 사람에게 "내가 실력자 맞다고 그랬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의 무대에 오른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절친 음치 영어샘과 장학생 '마리아, 올레나'였다. 처음으로 음치를 찾은 이현우는 "감동적인 무대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3라운드 김현철, 이현우, 윤상은 음치로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하지만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 돈가스집 김동률 '윤석우'였다. 김종국은 실력자만 뽑는 세 사람에 "이 형들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최후의 1인으로 1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진실의 무대에 오른 6번 미스터리 싱어에 윤상은 "어디서 본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6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 그때 그 참가자 '김윤설'이었다.

2013년 보이스키즈 심사위원이었던 윤상은 "아까 보셨잖아요. 그거 애들이 바뀌니까 몰라요. 7년은 확실히 우리가 몰라볼 수 있게 만드네요"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김윤설은 "윤상 코치님이 1라운드때 제일 극찬을 해주시고 유일하게 버튼을 안 눌러주셨다"라며 윤상을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한편 김현철, 이현우, 윤상은 '세월이 가면' 무대를 최후의 1인 1번 미스터리 싱어 음치 피아노맨과 카메라맨 동창 '이주용, 유지훈'과 함께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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