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타임머신 미션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유병재, 신동, 피오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과거로 이동해 미스테리를 푸는 장면이 그려졌다.

타임머신을 타고 2030년 미래에 도착한 이들이 타임머신 기술을 가로챈 양지원 박사의 연구실에서 연료통을 획득했고, 그 바람에 경보음이 울렸다. 경보음과 함께 긴급출동을 한다는 타임머신에 급히 오른 이들은 연료통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이 패닉에 빠진 사이 연료통을 손에 넣었던 피오가 무사히 연료를 장착하면서 90년대 김태임 박사의 연구실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이곳에서 이들은 현재로 돌아갈 수 있는 연료통 하나를 추가로 획득했다.

다시 과거로 돌아온 이들은 모든 단서를 조합해 김태임 박사가 남긴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했다. 테이프 안에는 양지원 박사가 “우린 모두 김박사 편이야”라고 말하면서 김태임을 안심 시키는 틈에 김태임이 마시던 커피 안에 약을 타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은 “양지원 완전 나쁜 사람”이라면서 분노했다.

영상 말미, 양지원 박사가 김태임을 타임머신 안에 가둔 뒤 미래로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유병재는 다시 미래로 돌아가기 전 편지를 남기자면서 “우리가 혹시 미래를 못 바꾸더라도 양지원 박사를 조심하라는 편지는 남기자”라고 주장하면서 김태임 박사에게 편지를 남기고 2020년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무사히 현재로 도착했고 무사히 미래를 바꾼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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