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현제가 깜짝 열애 발표에 이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방구석 콘서트' 출연자 섭외를 위해 혁오를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혁오 멤버들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이 있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오혁은 "카더가든이랑 친하다"라고 대답했다. 임동건은 "얘네 둘이요"라며 오혁과 임현제를 가리키는 와중에 임현제는 "여자친구요"라고 당당하게 대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은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 거냐, 여자친구랑 상의가 된 부분이냐"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임현제는 "어차피 결혼할 사이다"라고 답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유재석은 열애 발표에 이은 결혼 발표에 놀라며 "결혼 날짜는 언제냐"라고 물었고, 임현제는 "5월에 결혼한다"라고 답했다.
오혁이 "둘이 되게 오래 만났다. 첫사랑이자 첫 여자친구다"라고 말하자 임현제는 "중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 사이였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이 끝난 직후 네티즌들은 임현제를 향해 "너무 축하한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서로를 지킨 마음 영원하길 바란다", "예쁜 사랑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임현제가 속한 그룹 혁오 밴드는 지난 2014년 EP 앨범 '20'로 데뷔했다. 혁오는 지난 1월 30일 '사랑으로'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혁오의 '사랑으로'라는 앨범은 총 6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곡이 타이틀이라는 특징이 있다. 혁오는 6곡을 27분짜리 단일곡으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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