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운우리새끼'캡처
SBS'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육성재가 비투비 멤버들이 화장실을 셋이 동시에 쓴 적 있다고 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육잘또 육성재가 미우새 스튜디오를 찾아 신곡을 홍보했다.

솔로앨범을 낸 육성재는 미우새를 찾아 노래를 부르며 홍보에 나섰다. 육성재는 노래 '그날의 바람' 후렴구를 불렀다. 이어 어머니들은 트로트를 보고 싶다고, 트로트를 보여달라고 했다. 신동엽은 요즘 사람들 말중에 '잘또'는 잘생긴 또라이라는 뜻이 있고, 육성재가 팬들이 붙여준 애칭은 '육잘또'였다. 박수홍 어머니는 잘생긴 또라이의 뜻을 맞췄다.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가 한 꺼번에 욕실을 사용할 때, 한명은 샤워, 한명은 용변보고 또 양치를 한 적이 있다고 했고, 이에 신동엽은 서장훈 셋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이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선택불가하고 가장 곤욕은 샤워하는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플랜맨 김형묵이 무병장수를 위해 알람을 맞춰놓고 건강식품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알람은 노니와 올리브유, 두 번재 알람은 우엉차 마시기였다.

김형묵은 8시에 반신욕을 하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식재료는 유기농이었고, 모두 자연의 것을 먹었다. 특히 피아노 앞에서 허밍을 하면서 발성연습을 하는 등 이범수와 박진영 닮은 외모를 보였다. 김형묵은 빡빡한 오전 스케쥴을 소화했고, 이 모습을 본 어머니들은 "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한다"면서 감탄했다.

김형묵은 1시에 범띠클럽 신년회에 나가서 홍파 회장님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김형묵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 낮에만 술을 마신다고 했다.

임원희가 촬영했던 낭만닥터 마지막회 촬영장 모습이 공개 됐다. 김사부 한석규가 손목을 풀던 감동적인 날이었다. 임원희는 결말에 가장 중요한 서류를 배달하는 역을 맡았다.

서장훈은 열혈 시청자로, 스포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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