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블캐스팅'에서 뮤지컬 주연으로 향하는 본선 무대의 막이 오른다.
7일 방송되는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최종 예심을 거쳐 본선행 티켓을 따낸 앙상블 배우 44인의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된다. '더블캐스팅'을 통해 생애 첫 MC로 데뷔한 배우 신성록의 활약도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이날 공개되는 본선 1라운드에서는 다음 라운드 진출자 22명을 가려내기 위한 미션이 펼쳐진다. 첫 번째 미션은 ‘1대1 데스매치’. 두 명의 도전자가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꾸미고, 멘토 군단은 심사를 통해 둘 중 한 명만 캐스팅하게 된다. 파트너와의 완벽한 호흡은 물론, 상대방을 넘어서는 뛰어난 역량마저 드러내야 하기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분위기 속 미션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멘토들의 기립박수를 유발한 무대부터 날카로운 혹평과 함께 기권을 선언한 무대까지 뮤지컬 영화 음악을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신성록의 유쾌한 진행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연기파 배우 신성록은 그간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초보 MC답게 의외의 허당미로 긴장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가 하면, 앙상블들의 연기에 몰입해 나홀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계속되는 녹화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뽐냈다고 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더블캐스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도 공개된다. 대극장 뮤지컬 남자 주인공 배역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 배역을 전해 들은 도전자들은 “상상도 못했다. 어떻게든 주인공을 하고 싶다”, “남자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역할”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편 본선에 진출한 44인의 앙상블 배우 중 뮤지컬 주인공에 한 걸음 가까워진 도전자는 누구일지, 이들은 어떤 무대로 현장을 웃고 울릴지 오늘(7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더블 캐스팅'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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