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다미가 박서준에게 고백했다.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11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에게 고백한 조이서(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는 '최강포차'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았다. 직원들은 동의했고 이때 장근수(김동희 분)는 "단밤을 퇴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이서가 "궁금하네? 지금껏 눈치 없이 꾸역꾸역 버티더니 왜 이제 와서?"라고 묻자 장근수는 "너 때문에"라고 답했다.

박새로이는 "혹시 집안일 때문이냐"고 했지만 장근수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근수는 "난 서자다"라고 말하며 "살면서 원해 본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장근수는 "달라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강포차'에 출연한 마현이(이주영 분)는 1차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중명홀딩스 대표는 단밤의 브랜드화를 제안했고 이에 조이서은 받아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박새로이는 조이서의 말이 일리가 있단 건 알지만, 좀 더 신중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조이서는 "가게 하나씩 늘려서 장가는 대체 언제 따라 잡을거냐"고 말하자 박새로이는 생각에 빠졌다.

조이서는 계속 자신을 믿어달라고 했고 박새로이는 자신있냐고 물었다. 조이서가 그렇다고 하자 박새로이는 "그럼 해야지"라고 밝혔다. 박새로이는 도중명(전노민 분)을 찾아가 단밤의 가치가 50억 원이라고 말했다.

'최강포차' 1위를 차지하고 회식을 하다가 박새로이가 조이서를 여자로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자 조이서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를 본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따라갔고 조이서는 박새로이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장대희(유재명 분)는 최강포차에서 단밤이 1위를 차지하자 오수아(권나라 분)에게 따졌다. 그러자 장근수는 "저희가 2위로 올라가기는 했다”라며 “전국 맛집들 중 2위인데 왜그러시냐, 1위가 로이형 가게라서 그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대희는 "정점 이 두 글자를 위해 장남도 쳐 낸 나다"며 "네깟 놈 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고 분노했다. 이후 장근수를 불러낸 오수아는 “일개 사원이라는 놈이 사수 앞에서 회장한테 나대기나 하고 무슨 자신감이냐"며 "혈연? 네가 새로이 밑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알겠는데 장가는 단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님 아들이건 뭐건 내 팀에 얼빠진 직원은 필요없으니 빨리 적응해라"고 말했다. 이어 오수아는 “고졸에 스펙하나 없는 네가 면접도 없이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며 "회장님 아들이라서 아니냐, 이런 말 듣기 싫으면 똑바로 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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