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귀신들이 김태희의 비밀을 알았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가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귀신들에게 알려졌다.
차유리는 딸 서우를 지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어린이집 근처를 맴도는 귀신 퇴치하기에 나섰다. 미동댁(윤사봉 분)의 구슬을 훔쳐온 차유리는 인근의 귀신들을 퇴치했다. 그러나 어린이집 인부들에게 그 모습을 들켰고, “애들 촉감놀이 하는 팥은 왜 자꾸 들고가냐”는 핀잔을 들었다. 차유리는 “그게 촉감놀이 하는 재료인줄 몰랐다”면서 다시 사놓겠다며 마트로 향했고, 마트에서 팥을 사오던 중 인형 뽑기 가게에서 함께 납골당에서 지내던 장대춘(김대곤 분)의 아들 장필승(이시우 분)을 만났다. 딸 서우에게 줄 인형을 뽑아달라고 부탁해 장필승과 인형뽑기를 하던 차유리 앞에 장대춘과 그 가족들이 나타났고 “내 아들 맨날 라면만 먹는다 우리 아들 바 좀 먹게 해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차유리는 “내가 밥해주겠다”고 나섰지만 보이지 않는 허공애 대고 대화하는 모습에 장필승은 “아무리 봐도 너무 이상하다”며 거절했다. 이 소동으로 차유리가 49일간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납골당 귀신들에게 알려졌다. 귀신들은 “왜 얘만 이렇게 된 거냐 나도 49일 동안 심판받고 환생하고 싶다”며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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