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라비팀이 저녁 복불복 성공에도 실패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눈보러 오스까 영화제'에서 승리한 딘딘팀의 저녁 식사와 라비팀의 볼북복이 그려졌다.

이날 딘딘팀과 라비팀은 미리 원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도록 10만원 지급받아 마트에 장을 봤다. 승리한 딘딘팀은 삼겹라면과 소고기를 저녁식사로 먹게 됐고, 실패한 식탐 3형제 라비팀은 코를 막고 수다에 집중하는 등 고통을 잊기 위해 애썼다.

김선호는 라비팀의 절규에 "이게 진짜 안 들리네"라며 외면. 과거 설움 겪었던 순간을 복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라비팀에게도 '눈호강' 특집에 걸맞는 눈꽃빙수가 저녁식사로 주어졌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아쉬움에 방글이PD는 눈꽃빙수를 걸고 간단한 복불복을 제안했다. 바로 직접 사온 깻잎 장수 맞추기. 맞출 경우 재료 영수증을 4조각으로 나눠서 한 조각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두 번만에 깻잎 31장을 맞추는데 성공한 라비팀은 복불복 종이로 아이스크림을 뽑아 더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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