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진영이 두 딸의 아빠로 2막을 시작하는 가운데,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둘째 딸이 태어난 소식을 전했다. 박진영은 갓 태어난 딸의 발을 조심스럽게 만지는 사진을 게재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진영은 "요즘 여러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SNS에 글 하나 쓰는 게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 소식은 알려야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조금 전 예쁜 딸 아이를 맞이해서 이제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어려워져가는 세상에 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라고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박진영은 "이렇게 모두들 힘드신 상황에서 저만 좋은 소식을 알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다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진영의 득녀 소식에 대중들은 물론, 동료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먼저 가수 백아연은 "피디님 축하드려요!!"라고 기뻐했고, 원더걸스 출신 유빈은 가족 이모티콘과 함께 폭죽을 터트리는 이모티콘을 썼다.
또 타이거JK는 "Congratulations , love and happiness"라고 댓글로 축하했으며, 노희영 대표도 "추카추카추카 해용 넘구엽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박진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박진영은 첫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영은 태어난 딸을 위한 노래 '꽉 잡은 이 손'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48세로, 다소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아빠가 됐다. 이후 첫 딸이 태어난 지 약 1년 만에 딸을 출산하며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됐다.
득녀 소식으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준 박진영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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