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니크 성주가 오늘(9일) 조용히 입대했다.

9일 성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게재하고 "다들 요즘 어떻게 지내요? 미리 팬 분들게 말을 전하지 못해 이리 편지를 남깁니다. 제가 이번에 군 입대를 하기로 했어요! 3월 9일에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 유니크를 사랑해주신 유니콘 팬분들! 항상 힘들 때 한줄기의 빛처럼 저희에게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는 유니콘 사랑합니다"라며 "지금 저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대 가 있는 동안 모두들 잘지내야 돼요! 저도 잘 지내고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주는 "제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올게요! 다음에 만날 땐 더욱더 남자가 되어서 올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주가 머리를 짧게 깎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셀카가 담겨 있다. 남성미 물씬 풍기는 성주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주는 지난 2014년 유니크 싱글 ‘Falling In Love’로 데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성주 손편지 전문

Unicon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주에요.

다들 요즘 어떻게 지내요? 미리 팬 분들게 말을 전하지 못해 이리 편지를 남깁니다. 제가 이번에 군 입대를 하기로 했어요! 3월 9일에요.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 유니크를 사랑해주신 유니콘 팬분들! 항상 힘들 때 한줄기의 빛처럼 저희에게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는 유니콘 사랑합니다.

지금 저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대 가 있는 동안 모두들 잘지내야 돼요! 저도 잘 지내고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올게요! 다음에 만날 땐 더욱더 남자가 되어서 올게요.

-성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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