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슈가 생일에 맞춰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가 하면 맏형 진이 결제를 도맡으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9일 오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두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생일을 맞이한 슈가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늘(9일)은 방탄소년단 슈가의 생일. 그런 슈가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준비한 서프라이즈였다. 슈가는 회식 중 깜짝 등장한 케이크에 화들짝 놀랐고 멤버들은 그런 슈가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슈가의 생일파티를 한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진이 스태프들 회식비까지 한꺼번에 결제를 하고 있는 모습이 있다. 진은 "입을 조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면서도 87만 8천원을 통크게 결제하고 있다. 멤버들은 "우리 석진이형이 스탭분들 테이블까지 계산을 했습니다 멋 진 찐 찐 찐 찐 찐 찐 잘 먹었어요 형"이라며 트위터에 글을 남겨 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슈가의 생일을 맞이해 바쁜 와중에도 서프라이트 파티를 준비한 멤버들. 특히 적은 돈이 아님에도 동생을 위해 크게 한턱을 쏘는 진의 맏형다운 면모 역시 인상적이다. 월드클래스 가수답게 우정과 의리도 월드클래스다운 모습을 뽐내는 듯 보인다.

이들의 진한 우정에 방탄소년단 팬들인 아미 역시 환호를 보내고 있다. 무대에서나 무대 밖에서나 한결같은 우정은 충분히 아미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일. 방탄소년단은 최근 지난달 21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짧았고, 또 국내 상황상 팬들과 함께 하기 힘들었던 활동이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았을 테지만 그런 아쉬움을 덜게 한 생일맞이 근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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