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해진이 조보아의 집에 방문했다.

11일 오후 kbs에서 방송된 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 25회에는 정영재(조보아 분)과 따뜻한 시간을 보낸 강산혁(박해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산혁은 정영재의 집에 방문했다. 영재아빠 정병영(박지일 분)과 정영재, 강산혁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병영은 "바쁜 사람이 뭐 하러 여기까지 오냐"고 걱정했고, 강산혁은 "영재 씨 핑계로 밥 얻어먹으러 왔다"고 했다.

이에 병영 "그래서 요리 못하는 영재가 호박전까지 구웠구나"라고 했고, 영재는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며 눈치를 봤다. 이어 강산혁은 "영재 씨는 저를 잘 요리하니 괜찮다"고 '오글멘트'로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산혁은 영재의 방과 과거 사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포레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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