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MBC가 영화와 크로스오버 작품인 'SF8' 편성을 확정한 가운데 이시영, 고경표, 하니, 이유영 등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다.
'SF8'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 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한국 영화감독들의 창작의 자유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영화감독조합(DGK, Directors Guild of Korea, 이하 'DGK') 소속 감독인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등 8인의 영화감독이 연출을 맡아 러닝타임 각 40분인 총 8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고경표는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논의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배우 이유영과 염혜란은 'SF8' 시리즈 중 '간호중'을 긍정검토 중이다.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염혜란 측 역시 "긍정검토 중"이라고.
최근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에서 주연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룬 하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개' 장철수 감독의 '하얀 까마귀'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배우 이시영 측은 헤럴드POP에 "한가람 감독의 '귀신 씻는 날'의 형사 역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및 웨이브(wavve)와 손잡고 'SF8' 편성을 8월로 확정했으며 웨이브를 통해선 7월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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