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숙과 박나래가 철저한 노희영의 성격에 기겁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숙과 박나래가 노희영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상암을 세운 건 노희영이다. 난 사다 살다 시작부터 질리는 사람은 처음이다. 프로필 17장을 만들어 오셨다. 만든 브랜드만 200여개가 넘는다. 매장만 2500개"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노희영은 "분기별로 제가 업데이트를 한다"라며 "아침에 눈을 떠서 잠을 잘때까지가 나는 직업에 연결이 되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재밌다고 생각하면 행복하다. 진짜 좋은 직업에서 살고 있다. 내 직원들 계획부터 짠다. 같이 출장을 가면 애들은 왜 피곤할까 나는 재밌는데 이런 생각에 괴리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희영은 정신 분석을 받았다며 "직원들의 심리 분석을 하는게 있었는데 별로 안 맞는 테스트면 안되니까 몰래 제 테스트를 넣었다. 의사가 이 사람이 누구냐고 묻더라 도전심은 100, 그런데 모험심은 제로가 나왔다"고 했다. 이에 김숙과 박나래는 "난 노희영처럼 안 살거다", "진짜 빡빡하게 사시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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