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옥택연은 임주환으로부터 이연희를 구하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오늘(12일)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가 31-32회로 막을 내린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
군제대 후 첫 작품에 임하는 옥택연과 이연희, 임주환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였던 '더 게임'은 짜릿한 전개와 반전의 연속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을 앞둔 '더 게임'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더 게임'에서는 조현우(임주환 분)의 계획을 알게 된 태평(옥택연 분)이 그를 막고 준영(이연희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우는 준영을 유인하는 데 성공했다. 준영을 납치한 조현우는 "김태평을 죽이겠다. 네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김태평이 죽이는 것"이라며 자신의 진짜 계획을 밝혔다.
자신의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자신한 조현우는 하나일보의 옥상으로 향했지만 미리 와 있던 경찰들에게 체포되고 말았다. 김태평은 조현우에게 서준영이 어디있는지 물었지만 "사람들을 죽일지 서준영을 죽일지 선택해라. 둘 중 하나는 살게 해줄 것"이라며 딜을 했다.
그 시각 오예지(윤지원 분)은 구치소의 폭탄을 해체하는데 성공했고, 자신의 모든 계획이 무너졌음을 눈치챈 조현우는 머리에 총을 겨눈 채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김태평도 조현우와 함께 뛰어내려 모두를 경악하게 했지만 아래에는 에어매트가 설치돼 있었고, 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조현우와 김태평의 대립은 계속됐다. 서준영의 숨겨둔 위치를 밝히지 않은 조현우로 인해 긴장감은 점점 더해지고 있는 상태. 과연 김태평은 서준영을 구하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그 마지막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오늘(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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