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가수 김수영이 약 4개월 만에 신곡 음원을 발매한다.
김수영은 11일(오늘) 오후 12시 (정오) 싱글 앨범 ‘사랑하자’를 공개한다.
신곡 ‘사랑하자’는 내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나 자신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 주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며, 작년 11월에 진행했던 단독 공연인 ‘좋아하고 있나요’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음원은 어쿠스틱 기타 하나와 오로지 김수영의 목소리로만 구성하여 덤덤하고 차분한 김수영만의 감성을 돋보이게 한다.
김수영은 “유독 위로를 받고 싶은 날 만들었던 ‘사랑하자’는 그동안 타인을 향해 전해왔던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와는 달리 온전히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이다. 그만큼 소박하지만 울림을 주는 목소리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라는 곡을 쓴 의도를 전했다.
한편 김수영은 작년 9월 클래지콰이 싱글 앨범 ‘What if’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모습뿐 아니라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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