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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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로드 투 킹덤'이 4월 말 방송을 확정 지은 가운데,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11일 Mnet '퀸덤'이 보이그룹 버전 '로드 투 킹덤'이 편성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로드 투 킹덤'은 대한민국 보이그룹 아이돌이 출연하는 시스템으로, 우승 팀은 '킹덤'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가지는 게 특징이다. 총 8팀이 참여하며, 라인업은 거의 확정됐다고 전해졌다.

'퀸덤'이 어마어마한 파급력과 화제성을 낳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어떤 보이그룹이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할 그룹으로 SF9, 펜타곤, 골든차일드, AB6IX 등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에 같은날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논의한 적은 있으나,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AB6IX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하며 '로드 투 킹덤' 출연을 부인했다.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출연을 논의한 것은 맞으나, 아직 미정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여러 보이그룹들이 라인업 후보로 거론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C는 이다희, 장성규가 또다시 맡는다. '퀸덤' 때 여덕의 모습을 보여주며 친근하게 다가간 이다희와 깔끔한 진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장성규가 다시 한번 호흡한다. '로드 투 킹덤'의 방송일자는 오는 4월 말로 정해졌다.

지난해 마마무, 오마이걸, AOA 등 숨어있던 보석 같은 걸그룹을 다시 빛나게 하고 반전의 모습으로 입덕을 유발했던 '퀸덤'. 과연 '로드 투 킹덤'은 '퀸덤'에 연이어 히트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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