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연희가 두려워하는 옥택연에게 결심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노영섭) 29화에는 결전의 날이 되어 긴장하는 김태평(옥택연 분)과 서준영(이연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평은 석양 사진을 보며 "오늘이다. 죽음이 두렵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지금은 무섭다"라고 독백했다. 이어 서준영이 나타나자 "이 사람을 잃고 쓸쓸하게 죽는 죽음이 내 마지막일까 봐 두렵다. 우리한테도 내일이 올까"라며 서준영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태평은 서준영에게 "함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꼭 가야겠냐"라고 물었고, 서준영은 "우리 아빠 때문에 시작된 일이니 내가 막아야 한다. 그리고 이준희 기자, 오예지 기자, 우리 팀원들이 죽으면 내가 살아있는 의미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김태평은 "내 예언을 바꾸기 위해선 뭐든지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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