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트롯신이 떴다'캡처
SBS'트롯신이 떴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윤정 설운도 주현미 김연자 정용화 진성이 첫 버스킹을 마치고 식사를 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설운도가 아내 흉을 보다가,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버스킹을 마친 뒤 장윤정과 주현미가 설운도의 노래를 시작할 때 눈물을 흘렸다고 후일담을 이야기 했다. 이에 설운도는 쌈바하느라 잘 몰랐다고 말했따.

이날 장윤정은 설운도에게 첫 번째 공연이 많이 부담스러울텐데 든든한 아빠의 모습이었다고 했고, 장윤정은 자신의 노래를 부를 때 선배님들이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울컥했다고 했다.

한편 트롯신들은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에서 음식을 시켰다. 설운도는 '소고기 쌀국수로 통일하자'에 이어 '아내의 흉'을 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성은 "저녁 시간 지났는데, 아내한테 밥을 해달라고 한 적 없다"고 했고, 김연자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놀러 다녀왔다가 11시에 저녁을 차리긴 어렵다"고 사모님을 두둔했다.

이에 설운도는 "내가 잘못생각한 거 같다"면서 꼬리를 내리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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