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상추가 어린이용 마스크를 착용해 논란이 됐다.
11일 그룹 마이티 마우스 멤버 상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트에 마스크가 있어서 사서 썼는데 얼굴이 너무 꽉 조이고 줄이 귀가 아파서 다시 보니 #핑크퐁상어 가 그려져 있고 어린이용.... 얼굴에서 즙나올뻔"라는 게시글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젠장할 코로나 꼭 이겨냅시다!! 마스크 구하기 넘 어렵네요ㅜ"라고 덧붙이며 마스크 대란을 언급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캐릭터가 그려진 '어린이용' 마스크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진짜 마스크가 필요한 아이들이 구입하지 못하면 어떡하냐"라며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편의점 돌아다니다 보면 남아있는 마스크라곤 소형밖에 없다. 그거라도 끼겠다는데 왜들 삐뚤어진 건지 모르겠다", "어린이 마스크를 어른이 쓰면 논란이냐"라며 왜 논란이 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갑을론박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마스크 요일제'를 시행하고 있을 만큼 마스크 대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민해진 반응을 보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상추는 지난 2008년 쇼리와 함께 마이티 마우스로 데뷔 후, '사랑해', '에너지', '패밀리'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상추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고, 최근 상추가 속한 그룹 마이티 마우스는 SBS 예능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OST '핸섬 타이거즈'를 가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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